컨테이너 보안 및 네트워크 가시성 확장 방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보호할 수 없습니다. 보다 많은 보안 툴과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추가하는 기존의 접근방식은 너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네트워크는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여러 면에서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는 도구 및 보안 어플라이언스 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알 수 없는 것이 발생하는 네트워크 사각지대와 어두운 구석이 생깁니다. 따라서 가시성 격차가 생겼습니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인프라에 점점 더 복잡하게 애플리케이션이 구현됨에 따라 NetOps 및 CloudOps 팀은 성능, 효율성, 그리고 무엇보다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모니터링과 관리 방식을 조정해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발생하는 ‘East-West(동-서)’ 간 트래픽 및 컨테이너 트래픽에 중점을 둔 클라우드와 컨테이너 인프라 가시성 확보의 어려움과 그 해결방안을 기가몬이 제시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에서 East-West 트래픽 관리가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른지
  • 컨테이너와 같은 임시 자산에 가시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무엇인가?
  •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체 도구가 있는 경우 도구가 무분별하게 퍼지는스프롤(sprawl) 방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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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소개

2022년 12월 8일

시간 주제 다시보기
14:00~15:00
  •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에서 East-West 트래픽 관리가 어떻게 다르고, 왜 다른지
  • 컨테이너와 같은 임시 자산에 가시성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은 무엇인가?
  •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체 도구가 있는 경우 도구가 무분별하게 퍼지는스프롤(sprawl) 방지하는 방법

연사 소개

프로필 소개

신기욱 상무 | 기가몬코리아

신기욱 상무는 Gigamon 코리아에서 클라우드 및 보안 트렌드에 앞서 나가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한국 고객들의 긴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이 Gigamon의 혁
신적인 기술 활용을 통해 보안 중심 네트워크 가시성과 비지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약력: PSINet Korea (5년), Citrix Korea (6년),F5 Korea (10년)

진행ㅣ이유지 기자 | 바이라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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