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일상화 되면서 앞으로도 재택근무나 비대면 회의는 비즈니스 환경의 일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와 같은 업무 환경의 변화는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에게 당면한 숙제입니다.
이와 같은 재택근무나 비대면 환경에서도 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는 각종 도구가 필요합니다. 수시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자료나 업무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솔루션, 온라인에서도 함께 있는 것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 이를 온라인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줄 보안 솔루션 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이와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은 인지하면서도 예산의 한계로 필요한 도구를 제때에 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구의 부족이 혁신에 걸림돌이 되어선 곤란합니다.
이에 정부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IT비용을 지원합니다. 2021년까지 중소기업 16만 곳에 비대면 서비스 이용비용을 최대 90% 지원하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이 바우처를 이용하면 중소기업은 10%의 비용만으로 재택근무 및 화상회의 등 비대면 시대에 맞는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중소기업들에게 정부의 비대면 바우처 공급업체 중에 어떤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제안하는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세션 소개
2020년 10월 28일
연사 소개
| 프로필 | 소개 |
|---|---|
 | 이학준 | 마드라스체크 대표 |
 | 박현숙 |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보안사업부 부장 |
 | 김유준 |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매니저 |
 | 박형민 | NHN 클라우드사업부 부장 |
경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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