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alk] 알라딘이 당근마켓과 경쟁하려는 이유

온라인 중고거래 경력 13년, 오프라인 중고매장 경력 11년의 알라딘. 온라인 중고 도서거래 13년 동안 사기 거래는 0건이라고 합니다.

그런 알라딘이 당근마켓처럼 일반 상품까지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알라딘이 책/음반/DVD 외에 세상의 모든 중고를 해보려고 하는 이유는 10년 넘는 중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합니다.

알라딘은 사기가 끼어들 틈이 없는 에스크로 방식, 결제편의, 배송편의, 그리고 새 제품을 쇼핑하듯이 편리한 쇼핑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웁니다. 2년을 준비해서 2021년 9월, 중고거래 플랫폼 ‘알라딘마켓’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커머스BN 라이브톡에서는 알라딘의 김성동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알라딘의 중고거래 C2C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세션 소개

2021년 12월 1일

시간 주제 다시보기
14:00~15:00

주제 : 알라딘이 당근마켓과 경쟁하려는 이유

알라딘마켓 출시 배경 및 전략에 대하여

연사 소개

프로필 소개

김성동 기획본부장 | 알라딘

- 알라딘에서 21년째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담당
- 2003년 국내 최초 전자상거래 블로그 서비스 '나의서재' 기획
- 2006년 블로그 수익쉐어서비스 Thanks to Blogger 기획
- 2007년 알라딘 OpenAPI 서비스 기획
- 2008년 알라딘 온라인중고서비스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