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업의 당면한 숙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IT인프라 및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과 가시성은 필수적입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적응하기 위해 기업은 더 빠르게 서비스를 출시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도 정보보호 및 인프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 서비스 응답속도도 최상위로 유지해야 합니다
서비스의 응답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색인, 분석해야합니다.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 개발과 운영, 보안이 하나의 톱니바퀴로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데브옵스 관련 부서들은 운영 데이터 분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개발과 운영과정에서 버그와 보안 위협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이라인플러스는 오는 1월 21일 수모로직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지속적인 운영 인텔리전스’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수모로직은 데이터 분석 업계에서 떠오르는 실리콘밸리의 샛별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머신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수모로직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 인텔리전스 환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션 소개
2021년 1월 21일
시간 | 주제 |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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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5:00 | * 팬데믹 상황에서의 비즈니스 지원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가속화 현황 |
연사 소개
프로필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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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진 이사 | 수모로직 천상진 이사는 인프라스트럭쳐 지식 기반의 클라우드 전문가이다. 레드햇 금융 분야 엔지니어였으며, 오픈베이스 / 한국 DEL EMC / 한국IBM / JTBC IT 담당, 조인스 아키텍트 및 레드햇를 거쳐 수모로직에 입사했다. 다양한 인프라 하드웨어, 백업, 방송 기술 등의 경험을 갖추고 JTBC 방송기술, MIS / 조인스 업무 및 클라우드 전도사로 업을 하였기에,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오픈소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객이 직접 수행하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잘 활용해,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